안녕하세요 봉봉인사드립니다^^ 광주 서구 농성동 666-1번지에 위치한 청진동 해장국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내장국밥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걸로 주문했지요 순대국은 두가지 특징이 있는데 국물맛에 따라 시원한 맛과 담백한 맛으로 구분할수있습니다 여기 사장님께서는 시원한 맛을 추구하시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시원한 국물을 좋아합니다 저번에 경기도 안성 갔을때 그맛하고 비슷했습니다 연세 많으신 사장님의 손맛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오랜만에 봉봉 인사드렸습니다^^